질병과 음식
장마철 팔, 다리가 쑤실 때에 창출탕(蒼朮湯)
예당한의원
2026. 3. 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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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날씨가 덥고 습기(濕氣)가 차서 생기는 병(病)이 많은데, 그 예로 나이 든 분들은 팔, 다리가 쑤시고 몸이 노곤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때에 생기는 신경통(神經痛)은 피가 잘 돌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습기(濕氣) 때문이라고 한다.

■ 재료
창출(蒼朮) 4g, 의이인(薏苡仁) 4g, 백복령(白茯苓) 4g, 곽향(藿香) 4g, 강활(羌活) 4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 500㏄를 붓고, 중간 불에서 2시간 달인다.
■ 복용법
공복 시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 10일 정도 복용한다.
장마철에 병적인 요소인 습기(濕氣)의 영향을 받게 되면, 몸에서 기(氣)를 소모하고 기(氣)의 순환이 안 되어 팔, 다리가 무겁고 저리게 된다.
얼굴에는 기름때가 끼고, 소변(小便)의 색깔은 뿌옇고, 묽은 설사(泄瀉)를 하며, 팔, 다리가 붓고 아픈 것이 특징이다.

풍(風)과 습(濕)을 제거하는 창출(蒼朮)과 의이인(薏苡仁), 백복령(白茯苓), 기(氣)를 순조롭게 하는 곽향(藿香)과 강활(羌活)을 사용하여 팔, 다리가 저리고 쑤신 사람에게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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