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탈모증(脫毛症)에 측백탕(側柏湯)

예당한의원 2026. 3. 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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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서양 남성이 본인의 손으로 머리를 쓸어 올리며, 탈모 즉 머리가 빠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찍은 사진
탈모

 머리 감을 때나 빗을 때 유난히 머리가 많이 빠지면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전문직 종사자나 수험생들에게 특히 탈모(脫毛) 증세가 많은데, 머리에 충격을 많이 줘도 빠진다고 한다.

 

 이러한 탈모증(脫毛症)에는 우선 마음을 편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측백나무의 잎인 측백엽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시킨 것을 잘게 잘라서 흰색 바닥 위에 수북하게 놓아두고 찍은 사진
측백엽

 ■ 재료

 측백엽(側柏葉)을 쪄서 말린 것 8g, 당귀(當歸) 4g, 참깨(胡麻) 4g, 토사자(菟絲子) 4g

 

 ■ 만드는 법

 물을 큰 대접으로 1대접 붓고, 30~40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아침, 저녁 12, 1~3개월 정도 복용한다.

 

머리를 밀어버린 서양 남성이 양쪽 손을 머리에 대고 끓어오르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것을 찍은 사진
스트레스

 두뇌(頭腦)를 장기간 지나치게 사용하면 뇌() 기능이 저하되고 대사(代謝) 기능이 원활치 못해 탈모(脫毛) 증상이 온다.

 

 신수(腎水)가 부족해서 화()를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토사자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시킨 것을 동그란 그릇에 가득 담아서 하얀 바닥 위에 놓아두고 찍은 사진
토사자

 측백엽(側柏葉)은 모근(毛根)을 회생시켜 주는 효능이 있고, 당귀(當歸), 참깨(胡麻), 토사자(菟絲子)는 심폐(心肺)기능을 원활히 하고 대사(代謝) 기능도 원활히 해 줄 뿐 아니라 신수(腎水)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이들을 꾸준히 복용하면 탈모증(脫毛症)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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