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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太陰人)은 체형이 뚜렷해서 확연히 태음인(太陰人)의 체질임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키가 크고 체격이 좋다.(간혹 수척한 사람도 있으나 골격만은 건실(健實)하다.)

태음인(太陰人)은 간대폐소(肝大肺小)한 장부 구조로 인해 허리 복부가 튼튼하고 크며, 목덜미가 약하다.

살이 찌면 팔, 다리보다는 주로 허리가 굵어진다. 그래서 여자들은 허리가 잘록하게 잘 안 되는 체질이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해도 예쁜 체형이 잘 되지를 않는다.

허리부위의 형세가 성장하여 서 있는 자세가 굳건하다. 허리가 굵고 배가 나와 다소 거만하게 보이는 경향도 있다.

체형(體型)은 골격(骨格)이 크고 굵으며 살이 찐 편인데 골격이 작고 마른 사람도 많이 있다. 그러므로 살이 쪘다고 하여 다 태음인은 아니다. 이는 소음인이나 소양인도 골격이 크고 살이 찐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얼굴 생김은 이목구비(耳目口鼻)가 크고, 얼굴색이 검고 탁하며, 피부가 거칠고 땀구멍이 크며, 얼굴이 전체적으로 둥근 편이 많고, 코가 비교적 얼굴 전체에서 큰 편이며 퉁퉁하게 살집이 있다.

인상이 후덕한 이웃집 아저씨나 아주머니 같고, 얼굴이 아주 균형 있게 잘 생겼거나 아니면 균형이 많이 흐트러진 얼굴이다. 가령 서세원씨 같이 아주 길거나 아래위가 정방형이거나 아주 짧거나 균형이 잘 안 맞는 형이라고 볼 수 있다.

여자의 경우 체격이 크고 이목구비(耳目口鼻)가 뚜렷하고 시원시원해 품위가 있어 보이고, 남자의 경우 다소 무서운 인상 또는 성난 듯 한 인상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태음인(太陰人)의 걸음걸이는 무게 있고, 안정감이 있게 보이나 상체(上體)를 다소 수그리고 걷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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