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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인(少陽人)은 그 수가 많고 비교적 쉽게 구별하기 쉽다.

말하는 모습이나 몸가짐이 민첩해서 경솔하게 보일 수도 있다.

소양인(少陽人)은 장부(臟腑)가 비대신소(脾大腎小)하여 중상초(中上焦)인 어깨와 가슴부위가 발달되어 충실하며, 상대적으로 엉덩이가 위축되고 빈약해 보여 앉은 모습이 외롭게 보이며, 특징적으로 발목이 가늘다.

소양인(少陽人)은 걸음걸이를 보면 아주 특징적인데, 하체가 가벼워서 걸음걸이가 날렵하여 아주 빠르며 어깨를 뒤로 젖히고 팔을 흔들며 몸을 많이 흔드는 팔자걸음이 많다. 그래서 다소 경망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

얼굴은 상부(上部)인 이마, 미간, 눈이 예쁘다.

이마는 윗부분이 약간 튀어나와 있거나 미릉골(眉稜骨)이 발달하여 나와 있는 경우가 많고, 관골(觀骨, 광대뼈)이 발달하여 나온 경우는 드물다.

눈이 아주 예쁘고 맑고 초롱초롱하거나 눈이 작은 경우는 눈꼬리가 있으며 눈빛이 반사적이고 날카롭다. 눈매가 날카로워 보이고, 입은 크지 않고 입술이 얇으며, 턱이 뾰족하다.

골격은 굵고, 살결은 희고 부드러우나 피부에 윤기가 없는 편이며, 살이 별로 없고 살이 찐 사람도 살이 약간 단단한 편이다.

여자는 용모가 오밀조밀하고 잘 짜여져 있어 예쁘고 애교가 많다.

말을 할 때 눈웃음을 짓는 경우가 많다. 목소리는 낭랑하고 말을 함부로 생각 없이 하는 경향이 많아 흥분했을 때는 말이 조리가 없다.

식성(食性)을 보면 아무거나 잘 먹고 소화(消化)도 아주 잘 시키며, 차고 시원한 음식을 좋아하고, 특히 물을 많이 마신다.

대변(大便)은 대체적으로 굵고 짧게 빨리 보는 편이거나, 가늘고 양이 적으며, 조금씩 하루에 여러 번 보기도 하는데 잘 안 나오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화장실에서 금방 나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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