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장애의 원인  |  성장장애와 장부와의 관계  |  성장호르몬의 특징  |  성장장애의 종류
키와 운동의 관계  |  성장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  |  성장에 관한 상식
◎ 예상되는 성장 예측치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들의 키 ⇒ ((어머니 키 + 13㎝) + 아버지 키) / 2
딸의 키 ⇒ ((아버지 키 - 13㎝) + 어머니 키) / 2
그러나 키가 크는 데는 70%이상이 균형 잡힌 식사,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
같은 환경적인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제 키는 예측된 키에서 ±10㎝의 오차를 갖습니다.
◎ 하루 중 키를 재는 시간대에 따라 1㎝정도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저녁때보다는 아침에 키를
재면 1㎝정도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저녁때에는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즉, 완충작용을 하고 있는 디스크가 밤사이에 수분을 흡수하여 팽창하였다가 낮 동안 왕성
한 활동을 할 때는 줄어들기 때문에 나타나는 수축현상입니다.

키의 변화를 알고 싶으면 계속 같은 시간에 재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오전 10시 전후에 키를 재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허리가 굽거나, 등이 휘어진 경우에도 이것을 바르게 자세 교정만 해주어도 금방 키가 2~3㎝ 정도까지
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병적인 왜소증 중에서도 성장호르몬 주사가 꼭 필요한 경우는 8% 미만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병적인
상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성장호르몬을 맞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정상적으로 만들어 오던 성장호르몬
이 감소하거나, 성장호르몬을 스스로 만들지 않게 되어서 소기의 효과를 거두지 못할 뿐 아니라 부작용
으로 당뇨병이 유발되거나 갑상선 기능이 저하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우리는 음식물을 통하여 먹고 사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공급원인 영양분을 얻게 됩니다. 탄수화물 위주
로 식사를 하다보면 우리 몸에 흡수되었을 때 혈당을 올리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혈당은 특히 뇌가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이며, 운동 시에도 중요한 에너지입니다.

그렇지만 당질 위주의 식사와 간식을 하게 되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어서 성장에 방해가
됩니다. 혈당이 낮을 때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지만, 고혈당에서는 성장호르몬이 억제되기 때문
입니다.

주로 간식할 것 없이 당질의 에너지 식품만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 수준이 평균적으로 높게 유지되어
성장호르몬의 자연 분비를 억제하게 됩니다.
성장기 청소년들은 가능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밤늦게 음식물을
먹어 잠자는 동안에 높은 수준의 혈당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지 않도록 합니다. 단백질(고기, 생선류) 섭취가 증가하면 성장호르몬이 증가하고, 지방함유가 많으면 성장호르몬이 감소합니다.
◎ 뇌파를 통해서 자는 상태를 관찰해 보면 수면 초기에는 눈동자가 빨리 움직이는 렘(REM)기가 있고,
곧 이어서 눈동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의 난렘(NONREM)기의 1, 2, 3, 4 단계로 구분되는 깊은 수면
단계가 있습니다.

이 중 3, 4 단계의 깊은 수면 단계에서 간헐적으로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3, 4 단계의
깊은 잠을 자야 성장호르몬이 분비가 많아져 키가 잘 자라게 됩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50㎝정도로, 전체 키는 머리 길이의 4배가 됩니다. 태어나서 1년이 지나면 엄마 뱃속
보다 성장 속도가 둔화되어 키는 25㎝정도 더 자라고, 1세에서 2세 사이에는 12~15㎝정도 자라게
됩니다.

이 때는 엄마 뱃속에서의 성장속도보다는 느리지만 아직도 태생기의 급속한 성장 과정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세부터는 태생기의 영향에서 벗어나 키가 자라는 것은 뇌하
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성장호르몬 투여를 결정할 검사를 받을 환자는 키가 자기 나이의 표준
키보다 10㎝이상 작고, 돐이 지난 뒤에 매년 키가 4㎝이하로 자라면 일단 왜소증을 의심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보통 한방치료를 받게 되면 보통 1~2개월 만에 1.8~2.2㎝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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