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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끔한 피부를 만드는 ‘삼백초(三白草) 와인’

삼백초(三白草)라는 약재는 우리말로는 ‘멸’이라는 식물입니다.

삼백초를 와인(적색 와인이든 백색 와인이든 상관이 없습니다.)을 붓고 냉장고에 일주일만 두어 마시면 되는데, 이는 기막힌 식욕 증진제이며 상습적인 변비로 고통을 받는 분들의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또한 웬만한 피부 트러블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얼굴에 화색이 돌게 하고 말끔한 피부가 되게 합니다. 그러므로 여드름, 기미 이런 데에 상당히 좋습니다. 또한 성욕도 좋아지며, 몸도 따뜻해져 손발이 냉한 증세도 가시게 됩니다. 고혈압 또는 동맥경화일 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물론 술이 되니까 고혈압이나 이런 데에는 피해야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삼백초를 식초에 담가서 열흘정도 둔 후 그 식초를 뜨거운 물에다 약하게 타서 무좀이 심한 그런 환부에다가 바르면 무좀까지 쉽게 낫습니다. 손톱이나 발톱에 무좀이 있어서 손톱 발톱이 울퉁불퉁해지면서 광택이 없어지고 두툼해지고 보기 흉한 무좀에 훌륭한 효과가 있습니다.

삼백초는 동맥경화(動脈硬化), 고혈압(高血壓), 중풍(中風)을 예방하고, 변비가 아주 심할 때 풀어 줍니다. 그리고 두드러기에도 그렇게 좋을 수 없습니다.

이때는 하루에 20g씩 차처럼 끓여서 마시면 됩니다. 특히 두드러기에는 이 삼백초 잎을 찹쌀로 쑨 풀로 얇은 옷을 입혀서, 바삭바삭한 튀김을 만들어서 드셔도 됩니다.

또한 고름이 생긴 여드름 그리고 이마와 턱에 많이 난 그런 여드름에 좋습니다.


◎ 여드름의 부위별 원인

· 이마와 턱에 난 여드름 ⇒ 월경불순이나 호르몬 분비의 균형이 무너져서 생깁니다.
· 양 볼에 생기는 여드름 ⇒ 간 기능이 약해서 해독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생깁니다.
· 코 주위에 생기는 여드름 ⇒ 단 것이나 기름진 것을 많이 먹은 까닭입니다.
· 입 주위에 생기는 여드름 ⇒ 비위장 소화기 기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2. 여드름이 걱정일 땐 ‘상추’를 드세요.

상추는 엉커시과에 속하는 것으로,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와거’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상추에는 비타민-A가 매우 풍부합니다. 그리고 비타민-B1이나 칼슘, 철분도 많고, 또 리신이나 히토신 같은 필수 아미노산도 아주 풍부합니다. 식물성 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便秘)에도 좋습니다.

그러니까 상습적으로 변비가 있는 분들, 특히 여드름 잘 나는 그런 젊은 분들의 변비 같은 때에 상추 많이 드세요.

피를 맑게 하는 정혈(精血)작용이 있고, 해독(解毒)작용도 뛰어나기 때문에 여드름까지 싹 가시게 만들어 줍니다. 피가 탁하고 피에 열(熱)이 많은 것을 어혈(瘀血), 혈열(血熱)이라고 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여드름이 더 극성을 부리기 마련입니다. 이때 상추를 드시면 피를 맑게 하고 이런 독성을 해독하게 됩니다.


3. 여드름에 ‘완두콩’

거울보기가 두려워지는 사춘기의 여드름은 내버려두면 그냥 낫겠지 하고 방치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흉터가 남기 쉽습니다.

◈ 재료  완두콩, 달걀흰자

◈ 만드는 법  완두콩을 간 후, 달걀흰자를 넣고 잘 섞습니다.

◈사용법  잠자기 전에 마사지하듯 바릅니다. 1주일 정도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여드름은 결혼 전에 났다가 결혼 후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흉터를 남기기도 하고 고질적이 되기도 하는 여드름에 혈액 청정작용을 하는 완두콩이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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