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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이거증, 지속적 발기증?  |  증세에 따른 한방처방  |  정액이 저절로 흐르는 병?
그렇다면 어떻게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신혼부부 두 쌍이 아파트에서 마주보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 아침 출근 시간이 되면 두 집에서 함께 승강기로 내려가고 나면 아내들은 둘이서 마주보며 '씨익'하고 웃고는 서로의 집으로 들어가곤 했답니다.

왜? ‘씨익’ 웃었을까요? A씨 아내는 속으로는 '내 남편은 몸집도 작고 여위어 형편없는데도 섹스가 이렇게 뛰어난데, 저 집 남편은 체격도 좋고 힘도 세 보이니 얼마나 섹스가 뛰어날까? 너, 참 좋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상대방 아내가 부러워 '씨익' 웃었답니다.

그런데 B씨 아내는 ‘내 남편은 체격 좋고 힘도 세지만 섹스가 형편없는데, 네 남편은 저토록 비실비실 하니 얼마나 더 형편없을까? 너, 참 안 됐다!’라고 생각하면서 상대방 아내를 보고 불쌍해서 '씨익' 웃었다고 합니다. 이 얘기처럼 섹스 능력은 결국 외형만으로는 판가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만큼 개인차가 뚜렷한 것이 섹스 능력입니다. 따라서 임포텐츠나 조루증 등은 물론 음경 이거증이나 지속성 발기증에 대한 대책 역시 타입별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처방이라도 한 가지 비방만을 1천 사람, 1만 사람에게 적용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밝힌 대로 타입별로 대책을 세우도록 합니다.
첫 번째, 음허화동(陰虛火動)에 의해서 온 경우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이나 대보음전(大補陰煎)과 같은 처방을 체질과 증상에 맞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계속되면 신양(腎陽)이 허해지는데, 신양이란 인체의 기능을 돋구고 성욕을 충동시키는 일종의 열에너지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기환(腎氣丸)이 좋습니다.

두 번째, 하초(下焦)에 습열(濕熱)이 있어서 온 경우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과 같은 처방을 체질과 증상에 맞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어혈(瘀血)에 의해서 온 경우

혈부축어탕(血府逐瘀湯)과 같은 처방을 체질과 증상에 맞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음경의 강직이 완화되지 않고 아픔이 극심하다면 부추와 파고지를 각각 12g씩 섞어 끓여 먹거나, 삼음교(三陰交)나 난문(蘭門)혈이라는 경혈에 침과 뜸을 시술하면 우선 급한 불을 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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