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텐츠란?  |  임포텐츠의 원인  |  임포텐츠의 치료방법  |  임포텐츠의 처방  |  사상체질별 임포텐츠
음경이거증, 지속적 발기증?  |  증세에 따른 한방처방  |  정액이 저절로 흐르는 병?
양체질은 정력이 약합니다.

양성체질인 태양인(太陽人)과 소양인(少陽人)은 모두 정력이 약한 편입니다.

태양인 여자가 자궁발육이 좋지 못해 불임증이 되기 쉬운 것처럼 태양인 남자 역시 정력이 약합니다.

소양인은 비대신소(脾大腎小)의 체질이기 때문에 신장이나 호르몬 계열이 약해 정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음위증(陰?症)이라고 불리는 발기부전인 임포텐츠에 빠지기 쉬운 체질입니다.

태양인과 소양인은 모두 명문화쇠(命門火衰)에 의한 임포텐츠 타입입니다.

생명의 문인 ‘명문’에는 인체 기능을 촉진하는 열에너지가 있는데, 이것이 쇠약해진 타입을 말합니다.

그렇게 되면 임포텐츠가 되거나 설령 발기를 하더라도 강직도가 낮습니다. 정액은 묽고 허리와 무릎이 묵직하며 힘이 없고, 머리가 맑지 않고 귀울림이 있으며, 얼굴은 창백하고 정신피로와 권태가 심합니다.



태양인의 임포텐츠에 오가피(五加皮), 하수오(何首烏)가 특히 좋습니다

태양인은 메밀, 들깨, 다래, 머루 등이 좋습니다. 또 붕어, 굴, 전복, 홍합이 좋고 솔잎이나 송화도 좋습니다.

특히 오가피와 하수오가 무척 좋습니다. 따라서 오가피나 하수오 중 어느 것이든 12g을 물 500㏄로 끓여 반으로 줄여 하루동안 나누어 먹습니다.



소양인의 임포텐츠에 산딸기(覆盆子), 산수유(山茱萸)가 좋습니다.

소양인은 산딸기, 산수유가 아주 좋습니다. 따라서 산딸기나 산수유 중 어느 것이든 300g에 소주 1,800㏄를 붓고 설탕을 기호에 맞춰 조금 넣은 후 밀봉해서 1개월 동안 숙성시킨 다음 1일 2회, 1회 20㏄씩 공복에 마십니다. 혹은 말린 산딸기나 산수유 중 어느 것이든 12~20g을 물 500~700㏄로 끓여 반으로 줄여 하루동안 나누어 마십니다.

또 버섯, 잉어, 자라, 굴, 해삼, 전복, 새우, 가물치가 소양인의 정력제입니다.



태음인의 임포텐츠에는 과음, 과식, 흡연을 피해야 합니다.

태음인은 간울불소(肝鬱不疏)에 의한 임포텐츠 타입입니다.

자율신경계의 실조에 의한 울체현상으로 신진대사와 혈액 소통이 안 되는 타입을 말하며, 간기능 장애로 에스트로겐의 파괴 작용이 저하되어 에스트로겐의 혈중 우세 상태가 조성되어 임포텐츠를 유발합니다. 또 간장의 경락은 내외 생식기에 분포돼 있으므로 간경락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음경에 혈액 유입이 원활하지 않아 임포텐츠가 이루어집니다.

한편 태음인은 과음과 과식의 경향이 있으며,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체질이기 때문에 습열하주(濕熱下注)에 의한 임포텐츠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알코올이나 기호품의 과잉섭취 등으로 습열이 생기면 음경에 분포되어 있는 간장경락을 따라 하주하여, 음경해면체에 섬유성 증식을 일으켜서 음경 내의 혈액 유입을 방해하는 타입을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임포텐츠와 함께 습열에 의해 음낭이 묵직하게 하수되거나 심할 때는 부어올라 아프기까지 합니다. 또 부종이 생기고 전신이 무겁고 소변이 붉고 탁해지며, 배뇨 때에는 작열감까지 있게 됩니다.



태음인의 임포텐츠에는 흰콩과 오디술이 좋습니다.

태음인은 흰콩이 좋습니다. 콩비지, 두부 등 콩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좋습니다.

땅콩, 참깨, 밤, 호도, 은행, 오디 등이 좋습니다. 특히 오디로 담은 오디술을 예로부터 ‘상심주’라고 해서 귀한 정력제로 손꼽고 있습니다. 오디 300g에 소주 1,800㏄를 붓고 설탕 소량을 넣어 밀봉해서 1개월 동안 숙성시킨 후 1일 2회, 1회 20㏄씩 공복에 마십니다.

더덕, 달래, 연근, 부추, 마, 토란 등도 태음인에게 좋은 정력제입니다. 그래서 더덕구이, 달래무침, 연꽃으로 담은 술이나, 연근저냐, 부추김치, 생마 즙 혹은 말린 마 가루를 먹는 것이 좋으며, 토란의 대를 가루 내어 참깨와 버무려 평소에 양념으로 자주 먹으면 아주 효과가 큽니다.

또 조기, 메기, 잉어, 민어의 부레, 미꾸라지, 해삼 등이 좋으며, 특히 동충하초(冬蟲夏草)나 녹용(鹿茸) 또는 녹각(鹿角)을 비롯해서 음양곽(淫羊藿)이나, 오미자(五味子), 두충, 구인(지렁이) 등도 태음인의 정력제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소음인의 임포텐츠는 불면증에 시달리기 쉽습니다.

소음인은 명문화쇠(命門火衰)에 의한 임포텐츠에 빠지거나, 심비허손(心脾虛損)에 의한 임포텐츠에 빠지기 쉽다고 했습니다.

'심비허손‘의 타입은 고급 중추신경계를 의미하는 심(心), 후천적 영양공급원인 비(脾), 이 두 기능이 허약해지고 손상된 타입입니다. 그렇게 되면 임포텐츠와 함께 심장이 뛰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꿈이 많아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복부가 팽팽해지며, 몸이 나른하고 무기력해지며, 얼굴이 누렇게 뜨고, 항상 묽은 대변을 보게 됩니다.



소음인의 임포텐츠에는 부추, 양파, 마늘, 장어 등이 좋습니다.

소음인은 부추, 양파, 마늘이 정력제입니다. 부추 생즙에 청주를 타서 마시거나, 양파 생것을 많이 먹도록 합니다. 특히 마늘술을 담가 먹거나 마늘을 꿀에 재웠다가 먹으면 너무 좋습니다.

도 소음인의 정력제이기 때문입니다. 장어, 뱀, 미꾸라지를 비롯해서 붕어, 가물치도 좋으며, 특히 닭고기, 개고기, 염소고기, 양고기 등이 다 소음인의 정력제입니다. 따라서 장어곰국을 장복하면 좋고, 추어탕이나 붕어소주를 자주 먹으면 좋습니다.

이제마(李濟馬)는 개의 음경이 ‘음위(陰?)를 강하고도 뜨겁고도 크게 하고 자식을 낳게 하니 불에 말려 가루 내어 술에 타서 먹는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참새고기, 메추리, 메뚜기, 번데기 등이 다 좋습니다. 특히 이제마는 참새고기가 ‘장양강음(壯陽强陰)한다. 참새고기와 사상자를 함께 진 후 졸여 조청처럼 만들어 알을 빚어 복용한다. 이것을 '역마환’이라고도 한다.‘고 했습니다.

또 이제마는 소음인의 임포텐츠에 음양곽(淫羊藿)이 좋으니 600g으로 술을 담가 먹거나 말린 것을 가루 내어 꿀로 반죽해서 알로 만들어 오래 먹으면 좋다고 했습니다.

혹은 양젖, 엿, 인삼, 부자, 당귀, 황기, 해구신 등도 다 소음인의 정력제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효력이 강한 것들입니다. 따라서 닭고기와 인삼, 또는 황기를 함께 넣고 탕을 만들어 먹는 것은 소음인에게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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