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텐츠란?  |  임포텐츠의 원인  |  임포텐츠의 치료방법  |  임포텐츠의 처방  |  사상체질별 임포텐츠
음경이거증, 지속적 발기증?  |  증세에 따른 한방처방  |  정액이 저절로 흐르는 병?
'한국 남자의 외음부에 관한 조사'에 의하면 한국 남자의 음경은 평균 5.6㎝입니다. 이 평균 길이는 체중과는 상관관계가 없으나 신장과는 거의 정비례하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경 평균 발기율이라는 것은 발기했을 때의 길이와 발기하기 전의 길이와의 비율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음경이 짧은 무리에 있어서는 2.3이었고, 음경이 긴 무리에 있어서는 1.4의 평균 발기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경이 발기했을 때의 평균길이는 짧으면 9.5㎝, 길면 11㎝가 된다고 합니다.

음경의 발기는 성욕에 좌우되는 경향이 큽니다. 성욕이란 신경에너지의 소비이므로 신경계가 피로하면 성욕은 자연히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아울러 평온한 심리상태와 내분비계를 비롯한 신체 각 계통의 장기가 건전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을 때는 성욕 또한 정상적으로 유지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성욕의 감퇴를 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심리적 초조와 불안 또는 전신적이거나 국소적인 어떤 질병 그리고 피로나 술, 담배 또는 각종 약물의 해독이 있는 한 성욕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 결과 발기상태가 정상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또 하나 무시할 수 없는 인자가 있습니다. 천품과 연령입니다.

선천적으로 성욕의 강약은 타고나며, 연령이 많아짐에 다라 성욕 또한 감소하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집안 내력으로 보아 성욕이 강한 집안의 자식들은 성욕이 강하며, 내력으로 보아 성욕이 약하면 그 후대 역시 성욕이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연령적으로 40대부터 성욕은 현저히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60대부터는 고도의 하향곡선을 이루게 됩니다. 따라서 발기가 안 되는 임포텐츠도 40대에서는 4.1%이던 것이, 60대에서는 11.7%로 남성 100명 중 11명 이상에서 임포텐츠가 나타나는 셈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경우 월경 전후에 성욕이 고조되듯 남성 또한 28일 주기로 큰 충동이 있고, 그 사이 7일 주기로 소 충동이 있게 됩니다. 이때 음경의 발기가 쉽게 이루어지며, 성욕이 크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최저 7일에 1회 정도의 성교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인데, 20대나 30대에서는 7일에 2~3회 정도의 성교가 평균적이듯, 성교는 성욕의 대주기나 소주기에 꼭 부합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체력과 환경적 요인에 좌우되는 경향이 더 큽니다.

성교가 성욕의 대주기나 소주기에 일치하지 않고 체력이나 환경적 충동요인에 좌지우지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음경의 발기 또한 환경적 충동요인 또는 생리적 충동요인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쨌든 어떤 요인에 의해 성욕이 충동되면, 음경동맥이 확장되고 정맥은 축소되어 음경해면체 내에 혈액이 충만하게 됩니다. 보통 때보다 혈액이 8~15배나 많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음경이 발기하게 되어 보통 때보다 3~5배로 커집니다. 남성은 팽창 소실욕이 커지게 되고, 이것을 자위나 성교로 소실하고자 합니다. 보통 5분 내외의 성교로 팽창 소실욕이 나타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정낭과 전립선의 평활근의 급격한 수축으로 정액을 후부요로로 압출하는 순간 일어나는 무아경의 쾌감을 통해 팽창 소실욕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정과 쾌감의 바로 이 순간은 불과 8~9초에 불과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모든 기전, 그러니까 성욕과 발기와 사정과 쾌감의 기전에서 일부 또는 전부에 장애가 일어나는 수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성욕의 대주기나 소주기가 뚜렷치 않거나, 환경적 또는 생리적 충동요인에 의해 팽창 소실욕이 전혀 없거나, 있어도 아주 미미하거나, 또는 발기가 전혀 안 되거나, 되더라도 최소 5분 내외를 유지할 수 없거나 또는 되더라도 불완전하여 성교를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없는 경우들이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사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따라서 무아경의 쾌감을 만끽할 수 없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이런 상태를 임포텐츠 즉 발기부전 또는 음위증(陰?症)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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