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기 쉬운 질환  |  두뇌활동 촉진  |  머리가 좋아지는 식품  |  좋은 간식  |  두뇌개발에 좋은 참깨
수험생과 뱀장어  |  기억력 증진  |  수험생 건강관리  |  수험생의 여름나기  |  마음이 불안정할 때
스트레스로 인한 미열  |  수험생 빈혈대책  |  수험생 솔잎건강법  |  수험생과 수면
영국의 마이클 크로포드 박사는 “생선의 DHA가 뇌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뇌세포 구성 성분의 하나인 DHA는 뇌세포의 막구조를 연하게 하는데, 뇌세포의 세포막이 유연하게 되어 정보 전달속도가 빨라지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학습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선을 많이 먹으면 학습 기능이 높아지고 머리가 좋아집니다. 이 성분의 적정 섭취량에 대해서는 정설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1주일에 다섯 끼 이상 생선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DHA가 많이 들어있는 생선으로는 참치, 꽁치, 정어리, 뱀장어 등이 있는데, 특히 뱀장어는 허로증을 다스리는 데 좋다고 『동의보감』에서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허로증이란 장부, 기혈 허손으로 생긴 허약 증후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증상은 피로 권태하고 야위며, 땀이 많고 가슴이 번거로우며, 잠을 못 이룹니다. 또 잘 놀래며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이 침침해지며 식욕이 없고, 먹으면 포만하고 얼굴에 화색이 없습니다. 허리와 하체도 힘이 없으며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어쨌든 뱀장어는 발육 부전이나 뇌 발달 지연에 좋으므로 수험생의 뇌 건강 및 전신 건강을 위해 많이 먹도록 합니다.

먹는 방법은 뱀장어를 산 채로 들통에 넣고 참기름을 부어 데친 후 물을 붓고 고아먹거나 뱀장어구이를 해서 먹습니다. 이때 양념장에 수삼 생즙을 넣으면 더욱 좋습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