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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글루타민산으로 분해되며, 글루타민산에서 특히 뇌수에서만 있는 반응으로 캬바라는 것이 만들어집니다. 이 과정에 효소가 작용하는데 이것은 대개 보효소가 있어야 작용합니다.

여기서 보효소라는 것은 비타민-B류를 말합니다. 다시 쉽게 풀이한다면 머리를 좋게 하려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아울러 비타민-B류를 함께 고루고루 먹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력이 약해지고 의욕이 떨어져 두뇌활동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B류가 부족하면 뇌나 신경으로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므로 정서 불안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며,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수험생의 두뇌 활동 촉진과 체력 증강을 위해서는 메밀국수와 돼지 살코기를 배합한 요리, 오징어와 표고버섯을 배합한 요리, 참치와 패류를 이용한 요리 등을 자주 적당하게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디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인 메밀은 초가을에 적색 또는 백색의 꽃이 피며, 검은빛의 뾰족한 세모진 열매가 여는데, 익으면 전분이 많아 가루 내어 국수나 묵 등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메밀을 ‘교맥(蕎麥)’이라고 했는데, 성질이 찬 식품이기 때문에 열을 떨어뜨리고 내장기를 단련시켜 기력을 북돋워 준다고 했습니다. 머리가 뜨끈뜨끈해서야 공부가 잘 될 리 있겠습니까? 밤참으로 메밀국수를 녹차에 훌훌 말아먹으면 한결 개운한 기분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시험 2개월쯤 전부터는 쌀밥을 줄이고 메밀 등 분식을 많이 먹도록 합니다. 메밀이나 스파게티 또는 중화국수 같은 분식에는 엄청난 당질이 함유되어 있어 두뇌 활동을 빠르게 합니다.

이때 비타민도 필요하므로 당귀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귀차는 쓰며 쌉쌀하지만 일단 마시고 나면 입맛도 좋아집니다. 그러면 뇌 세포의 핵분열을 촉진해서 세포 생명력을 연장하고 기억세포의 기능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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